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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나이트유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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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할린 감독의 신작 마인드헌터스를 봤습죠..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인발킬머,크리스쳔슬레이터가 나오더라구요~~ 아직 개봉일자는 안정해진것 같구요.. 흠 암튼 괜찮은 영화인듯.. 내용은 FBI 요원들의 심리분석관으로의 자질심사(?)를위한 섬에서의 훈련과정 중에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살인이 주된 내용입니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살인예고를 통해 서로를 의심케하고 결국은 하나둘씩 최후를 맞이하는 동료들... 과연 살인마는 누구일까? 영화보면서 짐작해내는 재미도쏠쏠합니다..(충분히 예상가능하지만~~) 암튼 데스티네이션에서의 예고된 죽음을.. 아이덴티티에서의 폐쇠된 공간에서의 각각의 심리적인 공황상태.. 큐브에서의 퍼즐(암호)와의 승부.. 암튼 볼거리가 충분한 영화였다고 보는데.. 결말은 쪼끔 먼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긴장과 스릴넘치는 빠른전개,OST도 좋았구..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더라구요~~
주인공 케이디...
원래는 집에서 홈스쿨을 하고있었지만 학교에 다니면서 일은 시작된다~ 레지나가 이끄는 자뻑빠에 가입한 우리의 주인공 케이디.. 원래 평범한 아이였지만 점점 외모에 신경을 쓰는 진짜 퀸카가 된다.... 하지만 나는 이영화를 보고 퀸카라서 모든것이 좋지않다는 것을 깨닫았다... 사람은 그냥 자기 삶에 맞춰 사는것.. 그게 제일 최고인것같다!!
가필드~
CG고양이 가필드~ 역시 보고나니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것같습니다. 저도 역시 재미있게보았구요~ 고양이는 원래 쥐를 보면 잡아먹는 법인데 배부르다고 쥐를 잡아먹지도 않고 TV를 보며 월요일을 싫어하는 귀차니즘 고양이... 존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있었지만 오디가 온후 상황은 달라졌다! 오디를 겉으로 싫어하는 척은 하지만 내심 마음에는 걱정하는 마음이있는 가필드.. 자칭 얼짱이라고 부르는 가필드.. 행동하나하나가 정말 웃겼습니다 오디(강아지)는 진짜 깜찍.ㅎㅎㅎ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전쟁 호러영화 <알포인트>는
새로운 영역의 가능성과 함께 실제 베트남전 당시 사건을 모티브로 복잡한 머리싸움없이 사진,철모,녹음테이프,방울로 관객들을 묘한 공포심과 미스터리 세계로 이끌어준다.. 6개월전 작전 지원명 "로미오 포인트(알포인트)"에서 사망한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부터 "여기는 당나귀 삼공..."이라는 구원요청이 들어와 사라진 병사들의 생사확인을 하기위해 최중위(감우성)을 포함한 9명의 병사들이 알포인트에 들어간다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이쁜 여자들이 나오는 보통 공포영화와 달리 남자들의 선굵은 공포를 보여주는 이영화는 9명의 병사들 개개인들이 모두 주인공처럼 분산돼 스토리와 에피소드를 보여주는것도 있지만 영화속의 또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특정 공간도 이영화에서 군인들의 불안한 공포와 맞물려 묘한 공포심을 조성하는 매개체로 눈에 보이지않는 극적 상상력을 느끼게해준다.. '손에 피를 묻힌자 돌아갈수 없다'는 비석과 함께 사라진 수색대원들과 살아서 집에 돌아가려는 9명의 병사들 그리고 눈에 보이지않는 적에의해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서 하나둘씩 미쳐가 서로 총을 겨누고 칼을 휘두르며 죽는것이 들어가면 안되는 신성불가침 지역에 들어간 댓가인지,귀신의 영혼인지,전쟁터에서 일어나는 죽음의 공포인지 다양한 결말을 유도하는점은 인상적이지만 이들의 공포를 치밀한 사건전개를 통해 보여주지 못하는점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긴장이 풀려야 할 마지막 장면에 보여지는 장병장의 중얼거리는 모습에서 슬픔과공포를 동시에 보여주면서 다시 시작되는 반전의 교신내용은 영화가 끝났는데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마지막 장면과 사라진 병사의 뒷모습을 쫓는 회상장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다른 분께서 너무나 자세히 올려주셔서 그냥 몇 부분만 느낀 점 적으려고요.
아이의 시각과 어른의 시각의 차이가 드러나는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백혈병 때문에 거진 다 빠져버린 머리 때문에 못 나온다던 아버지 주석은 결국은 머리를 다 밀어버리고 모자를 쓰고는 수련회에서 돌아오는 막내아들 정환을 마중나가죠. 그 슬픈 광경을 보고 정환은 호나우도 같다면서 멋있어합니다. 그 다음날 자기도 그렇게 머리를 자르려고 할 정도로 말이죠. (사실 이 장면 또한 아버지 머리를 잘라준다고 하다가 한쪽 눈을 잃게 만든 정은의 뼈아픈 과오와 연관될 수도 있을듯...) 한눈에 봐도 어깨들임을 알 수 있는 자들이 아버지 주석을 협박하러 온 줄도 모르고 막내아들 정환은 진짜로 누나 정은의 친구들인줄로만 알고 아버지 주석의 생선가게로 데려가죠. 그래놓고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누나 정은에게 "나 잘했지?" 하면서 칭찬을 기대하는 모습은... 마지막 서랍에 숨겨놓고는 고정적으로 몇 알씩이나 먹는 것을 알면서도 막내아들 정환은 정말로 아버지 주석의 말처럼 소화제인줄로만 압니다. 그 외에도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참 많아요. 막내아들 정환이 반에서 1,2등도 하고 꼭 5등안에는 든다면서 흐뭇해하는 주석, 딸을 그만 놓아달라고 무릎꿇고 비는 주석, 당장 다음날 죽을지도 모르면서 맏딸 정은에게 그 돈이면 미용실 가게는 하나 차릴 수 있냐고 묻는 주석, 딸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친구를 향해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는 화장실에서 코피를 쏟는 주석, 맏딸 정은이 또 나락에 빠져 인생을 망치려는 것을 보고는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 거듭 만류하는 주석 영화 보고 나서 "집으로..."라는 영화도 많이 생각났어요. 가족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를 눈물짓게 하지요. 그러면서도 평소에는 왜 그렇게 잊고 지내는지, 그리고 막상 얼굴을 마주하고는 왜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신경질만 된통 부리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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